도자기류, 귀금속, 환산하기 어려운 물건은 직접 가지고 가시기 바랍니다.
*주방용품:
*서랍 속에 물건은 작은 비닐 백에 한 칸씩 모아서 넣어 줍니다.
*뚜껑이 있거나 깨질 물건은 랩으로 뚜껑을 한번 돌린 다음, 포장해 주세요.
(수저통, 국자통), 장식장 용품 등은 랩으로 돌린 다음 포장 하는 것이 좋습니다.
*참기름, 소스, 이동시 흐르는 액체들도 되도록 이면 랩으로 한번 돌려 주세요.
*책상서랍 - 같은 방법으로 비닐 백에 넣어 책과 함께 넣어 줍니다.
(비닐 백은 마켓에서 가져온 것으로 집에 따로 정리 해둔 것으로 하면 재활용하면 좋습니다. )
*화장실 - 샴푸등 액체로 쏟아지는 물건들은 비닐 백에 넣어 주세요. (흘릴 경우를 대비해 키친 타올을 한 장 함께 넣어주세요. 다른 곳에 흐르지 않도록)
이사를 위한 4주 계획표
첫째주 -손님께서는 4주전부터 새로 이사할 집에 대해서 계획하고 정리하시는 시기입니다.
다음 사항이
*하우스나, 타운하우스- 아파트로 이사 하시는 경우,
*넓은 곳 - 좁은 곳 이사 하시는 경우는 꼭 필요합니다.
1. 가져가야 할 물건 .무빙세일을 해야 할 물건 .버려야 할 물건 (특히, 이 부분을 잘 하셔야 합니다.)
이사당일, 어려움 없이 이사도 하시고, 이사비용 또한 절약 됩니다.
그리고, 소파, 대형냉장고, 장식장 등이 새집에 들어갈 수 있는지도 체크 합니다.
2.우편물
*우편물은 미리미리 이전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.
이전요령 으로는 청구서에 전화번호나 웹사이트를 이용해서 이전해야 합니다.
시간상 어려움이 있을 경우는, 우체국을 방문 하셔서 이전신청을 하시면 모든 우편물을
새집으로 이전 시킬 수 있습니다.(이전비용이 필요)
*그리고 아파트로 이사를 가실 경우는, 양쪽의 엘리베이터 예약이 필수 입니다.
빠를수록 좋으니 필히 예약 하셔야 합니다.
둘째 주 - 이제부터는 계획하신 것을 행동으로 옮길 시기입니다.
*먼저 버리실 물건을 고르고 버리기 시작합니다.
이사 전에 처리하시는 것이, 이사당일 여유를 가질 수 있습니다.(비용절감)
그리고 쓰지않는 물건부터 정리하며 패킹하기 시작합니다.
셋째 주 - 본격적으로 패킹에 들어갑니다.
당장 필요한 물건들은 제외하고 잘 쓰지않는 물건부터 패킹하기 시작합니다.
패킹 한 박스들은 이동 시키기 힘이 들으니 벽 한쪽에 차곡차곡 쌓아두는 것이 좋습니다
이러한 방법으로 방, 거실, 다용도실 등등 포장하기 시작합니다.
마지막 주
삼일 전- 구겨지지 않는 옷들, 혹은 당장 필요치 않는 물건들을 패킹 합니다.
이일 전- 책상,침대 등, 가구들의 분해를 미리 하시면 좋습니다. 나사나 볼트 등은 가구에 붙여두는 것이 좋습니다
하루 전 - 모든 물건들은 패킹, 마무리를 합니다.
(다음날 입어야 할
옷, 서류, 가방, 책, 신발 등은 미리 한쪽에 챙겨두시기 바랍니다.)